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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워치


4.2 ( 592 ratings )
Forme et santé Style de vie
Développeur seohwa lee
Libre

5개월 아들이 있는 엄마가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만든 
초간단 진통 주기, 기록어플!



막달에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진통을 체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기능들만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버튼 하나만으로 진통 주기를 체크하여 언제 병원으로 출발해야 하는지 빠르게 알려드립니다. 기록 된 진통 주기는 사라지지 않고 캘린더에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하단바에 작은 배너 광고 외에는 이용자들의 사용을 방해하는 광고는 전혀 없습니다!
(임신 중 진통어플을 썼을 때 아파죽겠고 급해죽겠는데 시간잡아먹는 광고들 때문에 짜증이 났던 기억이 있어서 다 빼버렸습니다!!!)

출산을 앞둔 모든 엄마들 진심으로 화이팅입니다!





수축 빈도와 기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사와 상의하세요. 이 앱은 의료 기기가 아니며 본 앱의 권장 사항은 표준 지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람마다 지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앱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수축의 기간과 빈도가 표준 지표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심한 통증이 있거나 양수가 터지거나 하혈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가세요.